[NW포토]‘크레용팝’ 비내리는 ‘광화문’의 뜨거운 열기

걸그룹 크레용팝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특설 무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신곡 ‘어이(Uh-ee)'의 무료 공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수길 기자 [e-mail]

5번째 앨범을 준비한 크레용팝이 서울 광화문 광장 특설 무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신곡 신곡 ‘어이(Uh-ee)'의 무료 공개 쇼케이스를 열었다.

크레용팝은 신곡 ‘어이(Uh-ee)'를공개 하기 전 ‘새러데이 나이트’, ‘댄싱퀸’, ‘빠빠빠’등 그간의 히트곡으로 무대의 분위기 고조 시켰다.

무대의상을 교체하는 동안에는 같은소속사 소속의 가물치가 무대에 올라 소속사 선배들의 무대를 도왔다.

모시옷,빨간두건,빨간양말과 고무신패션으로 독특한 무대의상을 준비한 크레용팝의 신곡 ‘어이(Uh-ee)' 의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크레용팝의 5번째 앨범 '어이(Uh-e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4월1일 공개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