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오는 4월 15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SNS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상에는 엑소의 컴백 콘서트를 알리는 포스터가 빠르게 퍼쳐가고 있다.
엑소 컴백 콘서트는 엑소가 삼성뮤직 측과 손잡고 신곡을 발표 쇼케이스를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는 지난해 12월 ‘12월의 기적’ 이후 개별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2014년 4월 컴백설이 제기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에 엑소는 오는 15일 컴백일을 확정지었으며 삼성뮤직과 손잡고 본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소는 서울 잠실 체육관에서 15일 신곡 공개와 동시에 첫 무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완전체’로써의 활동에 돌입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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