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지난해(4월~12월) 연봉으로 11억7580만원으로 받았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11억758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급여 6억3750만원에 상여금 5억3830만원이 더해진 것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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