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회의실에서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 도입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안철수 공동대표는 “국민여러분 기초공천 폐지는 지난 대선에서 세 후보의 약속이었다. 부정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지방이 선거에 이용됐다”고 언급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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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8 11:40
수정 2014.04.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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