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운학교에서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금융차별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향후 장애인들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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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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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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