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 중앙역 맞은편 거리에서 한 시민이 실종된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모를 붙이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세월호 침몰 사고 엿새째인 21일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64명, 실종자 수는 238명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관련태그 #안산 #단원고 #중앙역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참석한 이재현 CJ회장 · CJ,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 ·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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