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이 자산의 30% 이하를 주식에 투자하는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3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했다.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3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은 지난 3월13일 출시한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의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통일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자산의 30% 이내로 장기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공채와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앞서 출시됐던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판매사가 신영증권 한 곳임에도 출시 8주 만에 설정액 25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펀드는 ‘통일 한국의 미래에 장기투자한다’는 투자철학으로 운용되는 업계 유일의 채권혼합형 통일펀드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통일 이후 북한 개발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50여개의 종목에 장기 투자한다.
현재 철강금속, 음식료품, 화학업종, 인프라업종 등이 주요 투자대상이며 향후 유통, 무역·관광, 금융주로도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영자산운용 관계자는 “혼합형 펀드는 주식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수익을 확정시켜 나가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꾸준한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3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은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품 가입 문의 및 상담은 전국 신영증권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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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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