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가진 슈와 박은혜, 황혜영, 윤일상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KBS 2TV 예능국 관계자는 24일 슈, 황혜영, 윤일상, 박은혜의 ‘해투’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다.
황혜영 등 쌍둥이 ‘엄빠’ 출연해 네티즌들은 “황혜영 등 쌍둥이 ‘엄빠’, 고생 많았겠다”, “황혜영 등 쌍둥이 ‘엄빠’, 쌍둥이 키우면 좋은점이 많을까 나쁜점이 많을까?”, “황혜영 등 쌍둥이 ‘엄빠’, 출연하는 해투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