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인베스터 코리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월간지 아시안인베스터가 주관하며 매년 한국의 우수 기관투자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최근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각광받는 배당주 펀드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기업으로 지난 2002년 출시된 ‘베어링 고배당 주식형 펀드’의 경우 현재 300%가 넘는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1년 수익률은 12.81%에 달한다.
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상무는 “확고한 운용원칙 및 철학 아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펀드를 운용하며 좋은 투자 성과를 제공했다”며 “이번 아시안인베스터 코리아 어워즈 수상을 통해 전문성과 운용실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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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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