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실버 전문 브랜드 ‘끌리오 블루 (Cilo Blue)’의 ‘한국 런칭 1주년 기념 행사’가 서울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열렸다.
레인보우 김재경, 정윤혜, 시크릿 한선화, 씨스타 효린, 휘성, 이루, 김지훈, 정일우, 조동혁, 재희, 고주원, 바다, 박시은, 하석진, 이지훈, 함은정, 서은채, 한예원, 박탐희, 송지은, 박민우, 유건, 손호준, 홍석천 등 수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년 한국에 런칭한 ‘끌리오 블루 (Cilo Blue)’는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한 모던함을 컨셉으로 목걸이,팔찌, 반지, 귀걸이 등 트렌디한 제품으로 두 마리의 물고기를 형상화한 로고로 20~30대 남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끌리오 블루 (Cilo Blue)’ 33년 넘게 은세공 보석만을 고집하는 브랜드로 스터링실버(순도 92.5%)를 주 소재로 사용, 실버 특유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변색 변형을 최소화한 명품 액세서리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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