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4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이날 권 여사는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고 전해진다. 권 여사는 투표 소감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는 미소로 화답했다.
권 여사는 투표를 마치고 선관위 관계자와 투표 사무원들을 격려한 뒤 투표소를 떠났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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