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LH가 방만경영을 정상화하고 청렴공기업으로 거듭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재영 사장의 확고한 신념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이날 김덕만 교수는 ‘청렴은 경쟁력입니다’라는 주제로 ▲ 반부패·청렴의 중요성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청렴 정책 ▲부패방지방법 ▲청렴한 조직을 위한 고위간부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신문기자 출신인 김덕만 교수는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등으로 7년간 공직에 근무하면서 공공기관 청렴교육을 100여회 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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