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육군에서는 도주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작전을 전개준이며, 사상자는 병원으로 후송·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총기를 난사한 이 부대 소속 병장이 총기와 실탄을 소지하고 달아나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총기사고 이후 도주한 병사의 신원 확보를 위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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