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실업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5원(3.88%)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동국실업에 대해 “원가 경쟁력 향상과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중국 자회사의 중구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승훈 기자 huwoni1130@
뉴스웨이 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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