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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뉴욕 한복판에서 한류 인기 실감···사인 요청 쇄도

[도시의 법칙] 에일리, 뉴욕 한복판에서 한류 인기 실감···사인 요청 쇄도

등록 2014.07.16 23:4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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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 뉴욕 한복판에서 한류 인기 실감···사인 요청 쇄도 기사의 사진


‘도시의 법칙’ 가수 에일리가 미국에서의 인기를 몸소 실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에일리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일리는 뉴욕팸들과 함께 워싱턴 스퀘어 파크 산책에 나섰다. 그곳에서 에일리는 사인을 요청하는 뉴욕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한 시민은 에일리에게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다가와 에일리와 사진을 찍은 뒤 소리를 지르며 공원을 뛰어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뉴욕팸들은 K팝의 영향력과 함께 에일리의 인기를 실감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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