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외교부 관계자는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추락 현장에서 북쪽 270㎞ 떨어진 중앙정부 담당 도시인 카르키프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은 17일 오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에서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298명이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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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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