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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흔들리는 권상우에 시청률 급상승···‘트라이앵글’ 바싹 뒤쫓아

‘유혹’, 흔들리는 권상우에 시청률 급상승···‘트라이앵글’ 바싹 뒤쫓아

등록 2014.07.29 08:06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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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흔들리는 권상우에 시청률 급상승···‘트라이앵글’ 바싹 뒤쫓아 기사의 사진


‘유혹’ 시청률이 상승하며 ‘트라이앵글’을 맹추격 했다.

2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SBS ‘유혹’ 전국기준 시청률은 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8.3%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석훈(권상우 분)이 유세영(최지우 분)을 찾아가 시간을 팔겠다고 제안했다. 유세영은 “뜻밖이네요. 우리가 용건이 남았던가요”라고 말했고 차석훈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3개월, 아니 3주 저의 시간을 팔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저를 다시 사주시겠습니까”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은 9.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KBS2 ‘트로트의연인’은 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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