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올 하반기 출시될 신형 쏘렌토(프로젝트명 UM)의 후속모델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29일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전면부의 역동적인 느낌과 고급감이 돋보이는 측면부, 세련되고 당당한 느낌이 강조된 후면부 등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신형 쏘렌토는 초고장력 강판(AHSS,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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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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