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국내 내한으로 이슈가 되었던 패리스 힐튼의 토크쇼가 방송되자 그녀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패션과 뷰티가 화제다.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은 그녀의 저택 곳곳을 소개하며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줬다. 뷰티 노하우와 억만장자로써의 삶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신의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커리어 우먼으로써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패리스 힐튼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염정아, 전현무, 홍석천 등 프로그램 MC들도 핑크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그녀의 핑크 감성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이 착용한 제품은 프리마돈나 제품으로 국내 디자이너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는 핑크 탑과 스커트 착장은 그녀의 핑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와 패리스 힐튼은 역시 완벽한 조합이다", "패셔니스타다운 선택이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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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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