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의 탑텐(TOPTEN)에서 스마트한 이미지를 선사할 ‘링클프리 옥스포드 셔츠’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탑텐의 ‘링클프리 옥스포드 셔츠’는 화이트, 오렌지, 그린, 카키, 블루, 그레이 총 6가지 색상의 셔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이 스마트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링클프리 특수 가공을 통해 주름이 잘 가지 않아 자연스럽게 꾸미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고, 옥스포드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탄력감은 스마트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또한 소매를 걷어 올려 편안한 느낌을 더하거나 단추를 풀어 안에 이너 티셔츠를 받쳐 입으면 보다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탑텐의 마케팅 팀에서는 “링클프리 가공을 통해, 세탁 후에도 구김이 덜 갈뿐 아니라 주름이 가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다. 데님 팬츠나 반바지와 매치하면 위크앤드 룩이나 캠퍼스룩으로 또한 자켓과 매치하면 비즈니스 룩으로도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며 “또한 최근 보이프렌드 룩 트렌드에 따라 여성들도 남성용 옥스포드 셔츠를 구매하여 루즈하게 연출 하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2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성과 깔끔함 모두를 잡을 수 있는 탑텐의 ‘링클프리 옥스포드 셔츠’는 전국 탑텐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이러한 셔츠 시리즈 중 체크 및 스트라이프 셔츠도 출시 예정이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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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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