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장은 이날 오후 안전행정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 청장은 오후 6시 경찰청 기자실에 내려와 “제 소임이 여기 정도인 것 같다. 여러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청장인 제가 끌어안고 떠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sfmk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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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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