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신재생 에너지, 폐수 처리, 환경 분야의 친환경 기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 10여개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절단으로 선발되면 10월 13∼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돌며 국제 녹색기술 전시회 등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상은 기자 cse@
관련태그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