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4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8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연 2.2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5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떨어진 이후 15개월만에 내려진 금리 인하다.
기준금리는 지난달까지 14개월째 연 2.5%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내수부진에 따른 하방리스크 압력과 기대에 못미치는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인해 8월에는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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