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UFC에서 김동현이 계체량을 통과했다.
UFC는 22일 김동현이 171파운드(77.56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동현의 상대인 파이론 우들리도 170파운드(77.11kg)으로 계체량을 마쳤다.
김동현과 타이론 우들리는 23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2014 UFC 경기에서 맞붙는다.
김동현과 타이론 우들리의 양보 없는 UFC 경기는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계체량에 통과한 UFC 김동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 김동현, 대박이다”, “UFC 김동현, 승리 기원합니다”, “UFC 김동현 최고!!”, “UFC 김동현 이기리라 믿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