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임지연이 패션 화보를 통해 가을 골퍼로 변신했다.
LF(대표구본걸)의 트래디셔널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에서 여행을 모티브로 한 젠틀한 젊은 골퍼를 위한 가을 겨울룩이 공개됐다.
이 화보를 통해 정경호와 임지연은 활동성을 높인 집업 카디건과 바람막이 점퍼 등 슬림한 핏의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착장을 선보였다.
또 체크 패턴, 스트라이프 패턴, 컬러 블록 배색 등을 포인트로 디자인한 아이템들과 경량성에 중점을 준 골프화 및 수납이 용이한 실용적인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엿볼 수 있었다.
헤지스골프 관계자는 “젊은 감성을 지닌 골퍼들을 위해 일상생활은 물론 필드 플레이와 야외활동 시 실용적으로 매치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골프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정경호, 임지연의 패션 화보는 얼루어 9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화보 속 자세한 정보는 헤지스 SNS(facebook,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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