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2일 중국과 동남아의 인터넷 장터인 타오바오, 큐텐 등의 특징을 알려주고 현지 시장 진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고비즈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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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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