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한 ‘KTB배당플러스찬스펀드[채권혼합]’는 안정적인 배당성과를 추구하는 배당주와 성장성이 높고 우량한 중대형급 IPO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다소 보수적인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지역금융기관 및 일반법인 등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KTB자산운용 김상수 리테일마케팅팀장은 “공모주투자 대표펀드인 KTB플러스찬스5호펀드[채권혼합]의 양호한 성과를 기반으로 공모주와 배당주에 동시에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운용 목표를 밝혔다.
펀드의 보수는 클래스 A형이 선취수수료 0.5%와 신탁보수 연 1.0%이고 클래스 C형은 신탁보수 연 1.4%이다.
판매사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제한사항은 없다. 중도 환매시에는 전 클래스 동일하게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증권,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KTB투자증권, NH농협증권, SK증권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각 판매사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