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만식이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편 멤버로 최종 확정, 정글 행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며 명품 신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만식.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그가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서 정글 행을 확정지었다.
평소 악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 온 배우 정만식이 과연 험난한 정글에서 어떠한 색다른 이면의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우 정만식의 코스타리카행이 확정되면서 16기 병만족은 원년멤버 김병만, 박정철, 류담과 함께 신입멤버 임창정, 서지석, 이태임, 2AM 창민, 배우 정만식, 아이돌 BAP 방용국으로 최종 확정됐다.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편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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