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림아트센타에서 고전동화에서 영감 받은 ‘2014 마스터피스 컬렉션’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2014 스톤헨지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19세기를 대표하는 고전동화 ‘백설공주’,‘눈의 여왕’,‘개구리 왕자’,‘이상한 나라 앨리스’,‘인어공주’ 총 5개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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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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