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악녀가 아닌 상큼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유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이번에는 어디로 탈출하지?“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단정하게 올린 머리를 한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세련되고 단아한 민트색 코트에 오렌지 컬러의 백을 매치하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분하며, 매회 이슈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주 아시안 게임 중계로 이틀 연속 결방한 ‘왔다 장보리’는 최근 2회 연장을 확정 지어 총 52부작으로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뒀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