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7℃

  • 인천 8℃

  • 백령 8℃

  • 춘천 5℃

  • 강릉 7℃

  • 청주 7℃

  • 수원 10℃

  • 안동 10℃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8℃

  • 전주 6℃

  • 광주 9℃

  • 목포 10℃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3℃

  • 제주 15℃

김무현PD “생방송 탈락자, 2명이 될 수도 있다”

[슈스케6] 김무현PD “생방송 탈락자, 2명이 될 수도 있다”

등록 2014.10.07 15:15

김아름

  기자

공유

김무현PD./사진=Mnet김무현PD./사진=Mnet


‘슈퍼스타K6’ 김무현PD가 생방송 탈락자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무현PD는 “현재 톱10이 아니라 톱11이다. 2명이 탈락하는 라운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PD는 “꼭 2명의 탈락자가 첫 라운드에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어느 라운드에서 2명이 탈락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2명이 탈락하는 라운드는 꼭 있을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는 국내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스타 등용문이다. 2009년부터 지난 다섯시즌 동안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등 다양한 스타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슈퍼스타K6’ 톱 11에는 곽진언, 김필, 임도혁, 송유빈, 이준희, 이해나, 미카, 버스터리드, 장우람, 여우별 밴드, 브라이언 박이 뽑혔으며 이번주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