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국제강은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이사회를 열어 유니온스틸과 합병을 의결했다. 이번 합병 결정으로 채권단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고 있는 동국제강은 재무 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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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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