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는 매년 10월, 익년 2월, 6월 3차례 총회를 개최하며 이번 총회는 10월19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36개 정회원, 8개 자금세탁방지 지역기구, IMF 등 24개 국제기구 600여명 참가한다.
신 위원장은 올해 2월 우리나라의 FATF 의장국 수임과 동시에 의장 예정자로 지명됐으며 7월부터 FATF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며 2015년 7월부터 1년간 의장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운영위(19일), 실무회의(20일∼21일), 총회(22일∼24일) 등 모든 회의 참가를 통해 FATF 부의장 업무를 본격 수행하게 된다.
이는 한국이 FATF를 통한 국제 AML·CFT(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논의의 방향과 의사결정을 주도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또 2015년 7월부터 1년간 의장으로서 총회 및 운영위 주재, 사무국 감독, 중요사항 결정 등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과정이기도 하다.
한편 FATF는 UN 협약 및 UN 안보리결의 관련 금융조치(financial action)의 이행을 위한 행동기구로 1989년 G7 합의로 설립됐다.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 및 테러·대량살상무기확산 관련 자금조달 방지가 중심 업무이며 지속적으로 외연 확대 중이다.
회원은 36개 정회원, 8개 준회원 (FATF 권고사항 이행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8개 지역기구), 24개 옵저버(IMF, WB, ADB 등 주요 국제기구)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 10월 정회원에 가입됐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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