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콘텐츠 사업자며 CU미디어는 6개 오락분야 방송채널을 운영하는 MPP(Multi-Program-Provider) 사업자다.
IHQ 측은 “CU미디어의 합병은 양사가 당면한 성장 한계점을 극복하고 미래 상호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적 시너지 확보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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