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23일 엔저로 수출에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엔화 약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상담한다. 또한 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 등의 금융 지원 제도에 대해 안내한다. 아울러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피해 정도에 따라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조상은 기자 cse@ 관련태그 #중소기업진흥공단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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