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시작하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표 잔여분을 이날 오전 11시부터 현장 판매한다.
표 구매를 원하는 팬은 잠실야구장 매표소를 찾으면 된다.
이날 4차전에서는 류제국(LG)과 태드 웨버(NC)가 선발 등판한다. 현재 LG가 NC에 2승 1패로 앞선 상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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