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8일 수요일

서울 24℃

인천 24℃

백령 21℃

춘천 25℃

강릉 20℃

청주 23℃

수원 25℃

안동 22℃

울릉도 23℃

독도 23℃

대전 23℃

전주 24℃

광주 25℃

목포 25℃

여수 24℃

대구 24℃

울산 24℃

창원 24℃

부산 24℃

제주 26℃

‘내그녀’ 시청률, 본격적 삼각관계 시작에도 연일 하락세

‘내그녀’ 시청률, 본격적 삼각관계 시작에도 연일 하락세

등록 2014.10.31 08:03

김아름

  기자

공유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사진=SBS 화면'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사진=SBS 화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시청률이 연일 하락세를 보였다.

3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전국 기준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7%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나(정수정 분)는 언니와 이현욱(정지훈 분)의 관계를 알고 난 뒤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동네에서 우연히 이현욱과 만난 윤세나는 이현욱의 인사에도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은 10.0%, KBS2 ‘아이언맨’은 4.3%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