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솔믹스는 종속회사인 솔믹스 재팬의 반도체 및 LCD부품 유통부문 영업을 정지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지시장 직접공급 확대 및 대리점 공급을 통한 매출확대와 종속회사의 운영 경비 축소를 통한 수익성 제고가 목적”이라며 “종속회사 솔믹스 재팬의 해산결정에 따른 영업 전부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또 “솔믹스 재팬의 해산결의전 직접공급망 확보 및 대리점(Agency) 구축으로 매출 변동 및 손익에 대한 중요한 영향은 없으며 중장기적으로 비용절감에 따른수익 개선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회사측은 “현지시장 직접공급 확대 및 대리점 공급을 통한 매출확대와 종속회사의 운영 경비 축소를 통한 수익성 제고가 목적”이라며 “종속회사 솔믹스 재팬의 해산결정에 따른 영업 전부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또 “솔믹스 재팬의 해산결의전 직접공급망 확보 및 대리점(Agency) 구축으로 매출 변동 및 손익에 대한 중요한 영향은 없으며 중장기적으로 비용절감에 따른수익 개선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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