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의 솔로 곡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 AOMG의 박재범과 로꼬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6일, 각종 SNS와 온라인 포털에는 지코와 박재범, 로꼬가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 5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 지코의 첫 솔로 곡 ‘터프 쿠키’의 뮤직비디오의 촬영장으로, 던밀스의 피쳐링이 알려지며 힙합 리스너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데 이어 박재범과 로꼬의 출연이 알려지자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끌어 오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코 터프쿠키 기대된다. 던밀스에 AOMG까지 참여하다니” “터프쿠키 티저만 계속 무한 반복중이다” “역시 지코, 포스가 남다르다” “지코 같은 쿠키라면 차마 깨물지도 못할 듯” 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던밀스의 피쳐링과 AOMG 박재범-로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코의 첫 솔로 출격 ‘터프쿠키’는 내일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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