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63스퀘어에서 열린 KBSN 수목 미니시리즈 ‘S.O.S 나를 구해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안혜경, 김광수, 김보라, 안용준, 노행하, 김규종, 이칸희, 선우재덕이 등이 참석했다. KBSN 수목 미니시리즈 ‘S.O.S 나를 구해줘’의 첫 방송은 오는 12일 밤 11시.
가수 겸 배우 김규종이 ‘S.O.S 나를 구해줘’ 제작발표회에서 SS501 시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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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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