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사장은 1~3분기 근로소득 급여로 6억3750만원을, 상여금으로 2억3230만원을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수령했다.
보수 산정기준 및 방법은 회사의 임원보수규정 및 복리후생규정에 따랐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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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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