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9월4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송윤호 외 5인에서 NHN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한국사이버결제 지분율은 30.15%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관련태그 #한국사이버결제 #공시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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