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01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행사’가 열렸다.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성은(가운데)-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오른쪽)가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올해 31일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설치해 65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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