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서울 눈’
3일 오전 내린 소낙눈으로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 건물의 직원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현재 (오전 1시 5분 기준) 서해안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강원도제외)과 전라남북도에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남부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눈이 오겠고,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내륙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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