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핵심 사업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자회사 에프엘씨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며 “매각 주간사로는 한국산업은행 인수합병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프엘씨는 골프장 및 교육시설을 운용하는 회사로 지분 100%를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에프엘씨 #대우조선해양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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