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따로 헹구거나 닦을 필요 없이 유해 세균을 간편하게 없앨 수 있다.
한국분석기술연구원(KATRI) 항균력 테스트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 대표적인 균류가 1분 안에 제거됐다. 타사 항균 물티슈 대비 3배 빠른 항균력 속도며 기존 손소독제와 유사한 수준이다.
피부 진정 효과와 항균 효과가 뛰어난 모과·레몬 추출물을 함유해 사용 후 트러블 걱정 없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고 4겹 원단으로 사용감을 강화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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