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23일 현대상선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나이스신평은 “자산매각 등을 통한 유동성 확충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영업적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영위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나이스신평 #현대상선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