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일본인 참가자들이 사과를 하자 길원옥 할머니가 목 메여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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