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담요가 덮여져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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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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