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8차 수요집회, 담요 덮여져 있는 소녀상

[NW포토]제1158차 수요집회, 담요 덮여져 있는 소녀상

등록 2014.12.24 13:16

김동민

  기자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담요가 덮여져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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