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변인은 26일 기자들에게 “사면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는 게 제 입장”이라며 “(경제인 가석방)법무부 장관의 고유 권한”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12.26 09:32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